화장실에서(^^;) 짬짬이 읽던 ‘구해줘’라는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.
‘85주 연속 프랑스
베스트셀러 1위’
기욤 뮈소 - 1974년생의 신예 작가가 이룬 성과입니다.
책을 읽기 시작하면서
‘이런 책을 프랑스 사람들이 좋아해?’ 했으나
중반부를 넘기면서 부터는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을 하게 되더군요.
문학성이 뛰어나다고는 할 수 없으나
긴박한 이야기의 전개와 다양한 등장인물,
각
인물들과 연결된 스토리는
한 편의 헐리우드 영화를 보듯 빠르게 페이지를 넘기게 만듭니다.
젊은 커플이
참 부러워 보였던
장면입니다.
차안에서부터 그들은 서로를 놔주지 않았다.
손을
포갠 채 기어를 바꾸었고, 신호등에 걸려 차를 멈춰야 할 때마다 껴안고
키스를 했다.
언제 그랬던가...
가물가물한 저의
추억과 연결 시켜 보았습니다.
여러분은 어떠신가요?











